순창군, 유기농산업복합센터 개관 준비 '착착'
뉴시스
2026.01.05 16:19
수정 : 2026.01.05 16:19기사원문
군은 최근 복합센터 내 전시물 구성과 공간 인테리어,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용역이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순창읍 백산리 발효테마파크 내 복합센터는 1만3152㎡의 부지에 연면적 522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복합센터에는 ▲대규모 행사와 포럼이 가능한 컨벤션홀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유기농 매장과 베이커리 ▲유기농업의 철학을 전달하는 전시·홍보관 ▲가족단위 체험이 가능한 건강식품 체험관 ▲전문교육을 위한 유기농교육관 등이 들어선다.
군은 공간별로 특색있는 테마를 부여하고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는 실감형 콘텐츠와 감각적 디자인을 접목한 전시물 구성과 인테리어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학교텃밭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단발성 방문을 넘는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최영일 군수는 "유기농산업복합센터는 순창군 친환경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라며 "단순한 시설을 넘어 전국에서 찾는 유기농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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