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신년 인사회…"지역 발전·경제 활성화 힘 합치자"

뉴시스       2026.01.05 17:20   수정 : 2026.01.05 17:20기사원문
기관 단체장, 기업체 CEO 등 500명 참석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5일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포항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신년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포항상의 제공)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는 5일 효자아트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다짐했다.

신년 인사회에 이강덕 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최영숙 환동해본부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최나영 지청장, 전익현 철강관리공단 이사장, 박남식 제철소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 상공 의원, 시도 의원, 기업체 대표 등 500명이 참석했다.

나주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경제는 내수 부진과 보호무역, 환율 변동 등으로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기업의 변화와 도전을 뒷받침하는 현실적인 정책과 지역 사회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5일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포항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상의 제공) photo@newsis.com


특히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AI 관련 인프라 확충, K-스틸법을 기반으로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 해오름대교 개통, 포엑스 건립, 아태 AI센터와 국제학교 유치 등으로 미래 산업과 철강 산업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포항 조성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도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이차전지·수소에너지·바이오·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성장을 위한 여러가지 여건 조성에도 최선을 다한 뜻 깊은 한 해였다"며 "포항은 국가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해온 도시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창의적 발상, 실용적 전략과 담대한 도전, 그리고 성과로 증명해 온 '포항 모델'은 지역이 새로운 국가 전략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명쾌한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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