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시장 정조준… 한미반도체 장비 5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8:50   수정 : 2026.01.05 18:50기사원문

한미반도체가 우주항공과 저궤도 위성통신(LEO) 시장 수요 확대에 발맞춰 'EMI 쉴드 2.0 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비 시리즈는 △EMI 쉴드 비전 어테치 2.0 X △EMI 쉴드 비전 디테치 2.0 X △EMI 쉴드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 2.0 X △EMI 쉴드 테이프 마운터 2.0 X △EMI 쉴드 테이프 레이저 커팅 2.0 X 총 5종이다.

한미반도체는 2016년 EMI 쉴드 장비를 처음 선보인 이후 해당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내외 유수 우주항공 업체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장비 시리즈는 2022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모델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우주항공 시장 성장과 전자기기 고성능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EMI 쉴드 2.0 X 시리즈를 출시했다"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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