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22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1.06 09:00
수정 : 2026.01.06 09:00기사원문
개인사업자 전용 '마이카 플러스'
"고객 관점 서비스 선보일 것"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올해는 총 440만여 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롯데렌터카는 렌터카 부문에서 올해로 2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롯데렌터카는 상품 및 서비스 출시, 신규 브랜드 론칭이 수상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플러스는 개인사업자 전용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이다. △담보 완화 △개인사업자 전담 상담사 배치 △특화 정비 서비스 △추가 계약·신규 계약 시 1개월 대여료 면제 △잔여 주행거리 적립 후 재계약 할인 등 개인사업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다섯 가지 혜택을 담았다.
기획 단계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와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의사, 약사, 변호사, 프리랜서 같은 전문직 종사자와 서비스업·제조업 운영자 등 차량 관리를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렵고 세무 처리 문제로 고민이 많은 개인사업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다.
장기렌터카 차량의 운전자 범위를 일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롯데렌터카의 개인·개인사업자 대상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인 마이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원데이 누구나 운전’ 서비스다. 다른 사람이 단기간 차량을 운전해야 할 때 월 대여료 인상 없이 일 단위로 단기간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운전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월 단위로 가능했으나 이 서비스로 최소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단기간 변경할 수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중고차 소매 브랜드 티 카를 공개했다. 여러 고객이 사용한 단기렌터카 차량은 제외하고 기업 임원 및 관리자가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 중심으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렌탈은 2024년 11월 서울 강서구 가양동, 2025년 4월 수도권 대표 중고차 단지인 국민차 매매단지 부천점, 같은 해 8월 용인에 세 번째 매매센터를 열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터카가 대한민국 1등 렌터카 브랜드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롯데렌터카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고객님과 전국의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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