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뉴스·드라마·예능 등 MBC 콘텐츠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1.06 09:23
수정 : 2026.01.06 09:12기사원문
지상파 3사 뉴스 라이브 모두 갖춰
[파이낸셜뉴스] 티빙은 지상파 방송 채널 MBC의 콘텐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티빙은 지난 5일 'MBC 뉴스&시사' 스페셜관을 새롭게 오픈했다. 스페셜관에서는 MBC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와 아침 뉴스 '뉴스투데이'의 실시간 라이브를 볼 수 있다.
또 티빙은 1월 1일부터 MBC 예능 콘텐츠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극한84'를 비롯해 '신인감독 김연경', '전지적 참견시점'이 공개됐다. 다음 주부터는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2', '심야괴담회 시즌4~5', '태계일주 1~3'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예능 콘텐츠 라인업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드라마 콘텐츠도 강화한다. 이달 2일 첫 선을 보인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부터 일일 드라마 ‘첫 번째 남자’ 등 MBC의 신규 드라마들을 티빙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인기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 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 한석규 주연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이 순차 공개된다.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상파 채널을 포함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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