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차 일렉시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뉴시스
2026.01.06 09:10
수정 : 2026.01.06 09:10기사원문
중국 EV 시장 공략
일렉시오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으로 개발되고 베이징현대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넥센타이어는 일렉시오에 '엔페라 슈프림 S(N'FERA Supreme S)'와 '엔페라 프리머스 QX EV(N'FERA Primus QX EV)'를 공급한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에 장착 가능한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다. 인공지능(AI) 기반 저소음 패턴 설계를 통해 승차감을 높였다. AI 기반 하중 분산 기술 설계로 접지 면적을 확장해 전기차나 SUV 등 고하중 차량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일렉시오 OE 공급을 통래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중국 시장에서 넥센타이어가 중국 내 OE 브랜드로서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일렉시오 OE 공급은 전략적 시장인 중국에서 당사의 전동화 경쟁력을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에도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뿐 아니라 모든 구동 방식의 차량에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글로벌 OE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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