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황신혜·장윤정과 '같이삽시다', 거절할 이유 없었다"
뉴스1
2026.01.06 11:48
수정 : 2026.01.06 11:48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장윤정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선희 CP와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정가은은 출연 이유에 대해 "저는 그런 마음으로 살아왔다, 나에게 주어진 일 무조건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그 마음이 더 강해졌기 때문에 거절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엔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면 어떻게 재밌게 콘셉트를 잡고 웃겨보려고 할지 고민하는 게 많았다"며 "전 센스가 있지도 않고 해서 당시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경우도 많았는데 나를 더 보여드릴 수 있겠다 했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요즘 소셜 미디어가 많다 보니까 많은 모습 보여드리긴 했지만 깍쟁이 같거나 차갑거나 그런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며 "전혀 그렇지 않은 진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더군다나 황신혜 장윤정 언니와 함께한다는 거에 '내가 이 언니들과? 용 됐다' 싶었다"며 "내가 방송 함께하다니 굉장히 영광스럽고 좋았다"고 기뻐했다.
한편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이다. 오는 7일 오후 7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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