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타고 눈싸움하고…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 개막
연합뉴스
2026.01.06 14:39
수정 : 2026.01.06 14:39기사원문
썰매 타고 눈싸움하고…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 개막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12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가 운봉읍 허브밸리에서 최근 개막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눈썰매장은 길이가 최장 120m에 달해 재미를 더해준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장에는 주민이 마련한 다양한 음식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허브밸리 일원은 적설량이 많고 설경이 아름다워 겨울 축제의 최적지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아름다운 지리산의 설원을 감상하며 즐거운 눈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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