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전문가 3인 영입

파이낸셜뉴스       2026.01.06 14:43   수정 : 2026.01.06 14: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화우는 외국인투자,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인수합병(M&A) 등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석진 외국변호사(뉴욕주 1997), 채연정 변호사(연수원 33기), 제갈민정 외국변호사(뉴욕주 2007)를 새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투자 및 해외투자 수요, 복잡해진 크로스보더 M&A 거래에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재 확충 차원이다.

이번에 영입된 세 명의 변호사는 같은 로펌에서 오랜 기간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업무를 함께 수행해 왔으며, 팀 전체가 합류했다.

임석진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 뉴욕주 및 뉴저지주 변호사 자격(1997년)과 홍콩 변호사 자격(2001년)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약 28년 동안 국내외 유수 로펌인 클리포드 챈스 홍콩 오피스를 비롯해 국내 대형 로펌에서 근무했다.

채연정 파트너변호사는 20년 이상 국내 기업의 해외 매각, 해외 법인의 국내 인수·투자, 국내외 기업 간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크로스보더 거래를 수행해 온 베테랑 기업자문 전문가다. 특히 한국 게임∙엔터 산업 규제에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텐센트의 국내 게임사 및 엔터테인먼트사 지분 투자, 해외 펀드의 국내 게임회사 지분 투자 등 다수 게임·엔터테인먼트 관련 거래를 자문해 왔다.


제갈민정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로, M&A, 합작투자, 외국인직접투자를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을 대리해 다양한 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다. 화우에서는 크로스보더 M&A, 합작, 역외 파이낸싱, 해외투자 및 외국인투자, IT·게임·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투자와 크로스보더 거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풍부한 실무 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세 변호사의 합류는 화우 기업자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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