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옥련시장, 문화관광형으로 탈바꿈…최대 10억 지원

뉴시스       2026.01.06 15:12   수정 : 2026.01.06 15:12기사원문

[인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연수갑) 의원은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올해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과 전통시장을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기부 국비·지방비 매칭 사업이다.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전통시장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 협동조합 등 상인 조직화를 지원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관리와 성과 유지가 가능하도록 운영체계 수립을 돕는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다. 국비는 시장 당 최대 10억원 지원된다. 국비 50%와 지방비 50%를 기본으로 하고 기초지자체 재정자주도 등에 따라 국비 보조율이 달라질 수 있다.

올해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는 전국 127곳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47곳이 선정됐다. 경쟁률은 2.7대 1이었다.

박 의원은 "옥련시장이 지역의 이야기와 사람의 발길이 만나는 생활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필요한 지원을 끝까지 챙기겠다"며 "옥련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상인회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성과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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