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활동’ 주력...파주시 성매매 근절 지속

파이낸셜뉴스       2026.01.06 15:41   수정 : 2026.01.06 15:40기사원문
경기북부경찰청·파주경찰서 순찰 활동
성매매 집결지 원천 폐쇄 목표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성 구매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진행한다.

6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민과 공무원 등은 이날 이른 오전 올해 첫 올빼미 활동을 개시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가 상시 순찰 활동에 본격 나서면서 민관 공조 체제는 한층 강화됐다.



시는 성 구매자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성매매 일부 업소 영업 행위를 억제해 성매매를 근절한다.

집결지 일대는 여성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돌려준다.

파주시 관계자는 “올빼미 활동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향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들어 온 역사”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 매수 유입을 차단하고,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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