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국국제학교 학생들 만난 김혜경 여사
뉴시스
2026.01.06 15:21
수정 : 2026.01.06 15:21기사원문
[베이징·서울=뉴시스]최동준 김경록 김지은 기자 = 김혜경 여사는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이날 오전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북경한국국제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연을 관람한 뒤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 베이징에서 우리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 여사는 졸업을 앞둔 고등부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한중 양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졸업 축하 치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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