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립 전남학숙 신규 입사생 172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1.06 15:28
수정 : 2026.01.06 15:27기사원문
전남 출신 광주·인접 시·군 대학 재학생 등 2월 12일까지 신청 접수...월 11만원으로 식사와 통학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도립 전남학숙에서 광주와 인접 시·군 대학에 다니는 전남 출신 대학생의 면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입사생 172명(남 94명·여 84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월 12일까지 37일간 전남학숙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누리집 이용이 어려우면 이메일, 팩스, 우편이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남학숙은 2인 1실의 생활실과 독서실, 체력단련실, 멀티미디어실, 세탁실, 운동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은 월 11만원의 생활비로 1일 3식의 식사와 1일 9회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견학 등 여러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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