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 포스코 ‘해외가공법인 ERP 시스템 업그레이드’
파이낸셜뉴스
2026.01.06 15:50
수정 : 2026.01.06 15: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가 포스코의 글로벌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ERP 시스템 인프라 환경 업그레이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포스코 해외가공법인을 비롯해 무역·물류 및 이차전지소재 관련 법인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대상으로, 티베로 DB를 포함한 Java, WAS, Framework, 클라우드 서버 및 운영체제(OS) 등 IT 인프라 전반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포스코 6개 권역(한국·중국·동남아·인도·미주·유럽)의 해외가공법인이 표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동일한 업무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안과 성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6개 권역에 분산된 ERP 운영 환경의 내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버를 동시에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포스코는 해당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멀티 리전 환경에서 ERP 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티베로 정순보 부사장은 "복잡한 대규모 글로벌 인프라 변경 속에서도 국산 DB의 기술적 우수성과 신뢰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핵심 경영 시스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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