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단식 '최고령' 윌리엄스, 새해 첫 경기서 석패
뉴시스
2026.01.06 17:39
수정 : 2026.01.06 17:39기사원문
2026.01.0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1980년생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최고령인 비너스 윌리엄스(582위·미국)가 새해 첫 투어 단식 본선 경기에서 석패했다.
윌리엄스는 6일(한국 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투어 ASB 클래식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52위·폴란드)에게 1-2(4-6 6-4 2-6) 패배를 당했다.
윌리엄스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을 앞두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윌리엄스가 이 대회에 나서면 2015년 다테 기미코(일본·당시 44세)를 넘고 호주오픈 사상 최고령 여자 본선 출전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에 앞서 그는 다음 주 WTA 투어 호바트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wlsduq12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