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에 빈털터리" 치과의사 이수진, 폐업 후 근황
파이낸셜뉴스
2026.01.07 09:31
수정 : 2026.01.07 15: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병원 폐업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대중의 반응에 대한 심경을 덧붙였다.
앞서 이수진은 대중교통 이용과 반려묘 병원비 부담 등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이 나이에 버스를 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를 걱정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추락하는 데에는 날개가 없다고, 공중부양하다 땅속으로 꺼져버린 기분"이라고 전했다. 또한 "겨우 기어 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인 이수진은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해 왔다. 그는 지난 2024년 폐업 과정에서 불거진 '치료비 먹튀 의혹'에 대해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 폐업을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환불이 지연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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