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CES서 70개 스타트업 알린다...서울통합관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1.07 13:53
수정 : 2026.01.07 11:33기사원문
'Seoul POP' 개관식으로 서울 혁신 에너지 전 세계 각인
서울통합관은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총 743㎡(약 225평) 규모로 조성됐다.
메인스테이지, 포토존 및 기업별 상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기업의 미디어홍보 강화와 참관객 유입 확대를 위해 서울통합관 내 ‘미디어센터 및 혁신상 전시공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SBA는 6일(현지시각) 서울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서울의 혁신 기술과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전시에 돌입했다. 개관식 메인 콘셉트는 ‘서울팝(Seoul POP)’으로 서울의 응축된 혁신성과 에너지가 분출하는 순간을 리듬감 있는 영상과 음악으로 연출했다.
각 기관 대표자가 무대에 올라 서울팝 캔 오브제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객석을 가득 채운 스타트업과 대학생 서포터즈는 2026년 서울의 색 ‘모닝옐로우’ 응원봉에 불을 밝히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현우 SBA 대표이사는 "서울통합관이 CES에서 가장 활기차고 전 세계 바이어가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BA는 CES 개막 직전인 지난 4일 CES 공식 미디어 행사 ‘CES 언베일드(Unveiled)’에 혁신상 수상기업 등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하기도 했다. CES 언베일드는 전시기업을 글로벌 미디어에 사전 공개하는 행사이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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