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임상병리학과 졸업생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뉴스1
2026.01.07 12:38
수정 : 2026.01.07 12:38기사원문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 졸업 예정자 29명이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전원 합격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청주대 임상병리학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첨단 하이플렉스 강의실을 활용해 분야별 전문가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 게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과의 실습 협약을 통한 임상실습 교육 등을 진행하는 등 실무교육뿐 아니라 현장에서 꼭 갖춰야 할 인성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청주대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병원 이외의 다양한 의료·생명과학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분자진단학을 비롯한 임상병리학 전 분야의 최첨단 기기를 갖추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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