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원자력규제청 직원, 中공항서 기밀 담긴 '업무폰' 분실
뉴스1
2026.01.07 14:23
수정 : 2026.01.07 14:2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일본 원자력규제청의 한 직원이 지난해 11월 사적으로 중국을 방문했다가 업무용 스마트폰을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7일 보도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분실 스마트폰엔 기밀성이 높아 신분이 공개되지 않은 핵 안보 담당 부서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가 저장돼 있었다.
정보가 실제로 유출됐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원자력규제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했다.
원자력규제청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계기로 신설된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사무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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