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닷새째 소폭 상승…0.4원 오른 1,445.8원
연합뉴스
2026.01.07 16:02
수정 : 2026.01.07 16:02기사원문
원/달러 환율 닷새째 소폭 상승…0.4원 오른 1,445.8원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7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에도 닷새 연속 소폭 상승했다.
환율은 3.1원 오른 1,448.5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중 1,449.9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지난 달 29일 외환당국 개입으로 1,429.8원까지 내렸던 환율은 이후로 5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당국 개입 경계와 국내 및 미국 증시 상승세 등의 영향으로 1,450원 아래에 머물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8% 내린 98.528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약 1조2천54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 오른 4,551.06에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전날 밤 뉴욕증시도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9엔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7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17% 내린 156.36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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