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응급처치·CPR 교육
파이낸셜뉴스
2026.01.07 18:05
수정 : 2026.01.07 18:05기사원문
이번 교육은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공동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CPR △AED 미사용 시 CPR 등으로 구성됐다.
CPR 교육은 AED 사용 여부에 따라 나눠 진행됐다. 안내화면에 표시되는 단계별 지시에 맞춰 마네킹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여러 번 반복 훈련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AED 없이 진행하는 CPR 교육에서는 기존에 사용한 성인상체 모양의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 실습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동절기에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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