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수 母 "9살 연상녀? 절대 안 돼"…옥순 '씁쓸'
뉴스1
2026.01.07 22:53
수정 : 2026.01.07 22:5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9기 영수 어머니의 발언에 옥순이 씁쓸해했다.
영수가 "여기서 관심 가는 분이 있는데, 우리 누나보다 2살이 더 많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어머니가 "뭐라고?"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영수가 이어 "누나가 87년생이잖아. 그러니까 나보다 9살 많은 거지. 나랑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해서 괜찮은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어머니가 단호하게 생각을 전했다. "아니지. 너무 많잖아. 미래를 생각해야지. 아기도 생각해야 하고"라며 잘라 말하자, 5살 연상녀인 옥순이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영수가 "엄마가 용인할 수 있는 나이 차는 몇 살까지야?"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2~3살 연상까지는 괜찮아. 그 이상은 아기 낳고 하기에 몸이 아무래도 힘들지"라면서 선을 그었다.
이후 옥순이 제작진 인터뷰에서 "(영수 어머니가) 날 안 본 상태이긴 하지만, 살짝 씁쓸하긴 했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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