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300명 예약"…참좋은여행, '7성급' 브루나이 상품 완판
뉴스1
2026.01.08 09:08
수정 : 2026.01.08 09: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참좋은여행(094850)은 지난 7일 진행한 브루나이 패키지 여행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한 좌석 300석을 전량 판매했다고 8일 밝혔다.
방송은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1인당 139만 9000원인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최종 308명의 예약을 받아 약 4억 3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참좋은여행은 예약자 전원에게 객실당 무알코올 샴페인 1병과 데일리 미니바 무료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템부롱 국립공원 정글 투어와 수상가옥 마을 '깜뽕 아에르' 관광 등 약 190달러 상당의 현지 투어를 상품가에 포함했다.
회사 측은 방송 종료 전 준비된 좌석이 모두 매진돼 대기 예약이 발생하는 등 목표 대비 103%의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고품격 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브루나이가 새로운 프리미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성원에 힘입어 추가 물량 확보와 후속 방송 편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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