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시대’ NH-아문디 액티브 ETF, 상장 후 65% 수익

파이낸셜뉴스       2026.01.08 09:35   수정 : 2026.01.08 09: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올해 ‘소비자 가전쇼(CES 2026)’ 테마인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성과가 뚜렷하다고 8일 밝혔다.

NH-아문디운용이 지난해 4월 선보인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는 피지컬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액티브 ETF로서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분석해 선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장 이후 64.76%라는 성과(지난 6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ETF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알파벳, 테슬라,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과 파커-하니핀, 아메텍, 유비테크 로보틱스, 샤오펑 등 글로벌 로보틱스 관련주를 편입하고 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피지컬 AI는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핵심이자 글로벌 자본·기술이 집결되는 분야로 향후 10년 이상 지속될 메가트렌드”라며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는 지금이 바로 이 거대한 흐름에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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