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재건축·재개발 1%대 융자 1년 한시 특판 출시
뉴시스
2026.01.08 11:01
수정 : 2026.01.08 11:01기사원문
국토부, 올해 사업 예산 422.5억원 소진시까지 운영
이번 상품은 1년 한시 특판 상품으로 연 이자율을 1%로 대폭 할인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 또한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해당 조건은 올 12월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만 적용하며, 올해 사업 예산(422억50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추진위와 조합에 사업비(용역비, 운영비, 총회개최비 등)를 저리 융자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3월에 도입된 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1년 특판을 통해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조합원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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