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국립창원대, 초광역 협력 위한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6:16
수정 : 2026.01.08 16: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8일 오후 부산대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초광역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핵심 대학 재정지원 사업과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기초과학·의학·융합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부산과 제조·방산·기계·로봇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인 창원의 강점을 결합해 부·울·경 초광역 단위의 실질적 성과 창출형 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달 29일 울산대와도 협약을 맺고 초광역 협력 체계를 본격화한 바 있다.
이번 국립창원대와의 협약은 이러한 동남권 초광역 협력의 연장선에서 파트너십을 확대·심화하는 것으로 부산(연구·AI)-울산(산업)-창원(제조·공학)으로 이어지는 지역 혁신 축을 강화해 대학 발전과 국가균형성장 대응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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