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임상 2상 승인
연합뉴스
2026.01.08 16:51
수정 : 2026.01.08 16:51기사원문
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임상 2상 승인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한미약품[12894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MAPK) 경로 중 RAF 및 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타깃해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 항암제다.
이번 임상 2상에서는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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