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 1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8:09
수정 : 2026.01.08 18:09기사원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원이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해당 ETF는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 5378억원을 기록하며, 신규 상장한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이 ETF는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의 금 현물을 직접 편입하고, 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ETF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해외 금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형 구조와 달리 이중 보수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도 다양한 금 투자 상품을 운용하며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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