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인전문제4병원, 임직원 자녀에 장학금·우수직원 해외연수
파이낸셜뉴스
2026.01.08 21:13
수정 : 2026.01.08 21:18기사원문
고교·대학생 13명에 장학금 1240만원 쾌척
장기근속·우수직원 4명 뽑아 해외연수 '화제'
[파이낸셜뉴스]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행복한의료재단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이사장 류정건)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임직원 자녀에게 12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기근속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다.
이 병원은 지난달 23일 병원 강당에서 임직원의 고교생·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과 우수사원 해외연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장학생선발심의회를 거쳐 이날 13명의 학생에게 12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장기근속, 우수직원 4명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보내주기로 하는 등 직원 복지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류정건 이사장은 "건강한 조직문화가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직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행복한의료재단이 운영 중인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부산 최초로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받는 등 서부산권 대표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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