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25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뉴스1
2026.01.09 08:51
수정 : 2026.01.09 08:51기사원문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대구점과 상인점은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명절 선호도가 높았던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을 강화했다.
축산 선물은 다양한 부위별 맞춤 포장과 소용량 물량을 25% 늘리고, 등심·채끝·부채살 등 선호부위를 조합한 혼합 세트를 20% 확대했다. 기본 중량을 2㎏, 1.6㎏으로 낮춘 '뜰하누 정성세트'와 '고창 저탄소 한우'를 각각 24만 원, 23만9000원에 선보인다.
수산은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인 간편 수산물과 어포류 세트를 강화했으며, 영광굴비와 제주산 은갈치·고등어 혼합세트를 20% 할인 판매한다.
청과는 '엘프르미에 사과·배·샤인머스캣 세트', '사과·배·견과류 혼합 1호' 등 다양한 품목을 조합한 혼합세트를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류는 지난해 추석 선물로 출시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배우 김희선×발라드 와인 에디션(9만원)' 물량을 추가해 사전 예약 기간 1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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