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주차 환경 개선
파이낸셜뉴스
2026.01.09 09:17
수정 : 2026.01.09 09: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을 위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은 주차장 바닥 보수, 조도 개선 및 주차관제시스템 분야로 나눠 추진됐다. 바닥은 이용객의 넘어짐 및 차량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자 에폭시 들뜸, 파손 등의 결함구간을 전면 보수했고,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내용연수가 도래된 LED 등기구를 전면 교체했다.
또 주차관제시스템을 신규 장비로 교체해 무정차 출차 시스템으로 개선하는 한편, 터미널 실내에 주차요금 정산 기기를 새로이 도입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주차요금 정산 기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제품으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낮은 조작 높이, 직관적인 화면 구성,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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