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작년 고향사랑기부 2억 모금…목표액 대비 117%
뉴시스
2026.01.09 13:23
수정 : 2026.01.09 13:23기사원문
목표액보다 3000만원 더 모금
구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목표액 1억7000만원보다 많은 2억원을 모금했다. 모금액 기준으로 2024년 1억3000만원보다 7000만원이 늘었다.
증가율은 54%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1441건에서 지난해 2260건으로 늘었다. 주요 답례품으로는 '진잠쌀'이 357건으로 가장 많았다. 한돈 세트, 참기름, 수건 세트 등이 뒤를 이었다.
구는 지난해 9월 기부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했다. 삼겹살·목살 세트와 수건 선물 세트, 도라지 정과·수제 육포 등 전통 식품, 꿀 4종 등 신규 답례품을 추가해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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