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지역농산물 4억9천만원 구매…구매액 중 54%

뉴스1       2026.01.09 13:37   수정 : 2026.01.09 13:37기사원문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춘천 신북농협 직원들이 춘천에서 생산한 소양강쌀을 숲체원 구내식당에 공급하고 있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전국 소속기관 8곳에서 운영 중인 급식시설에서 지난해 농산물 구매액 총 9억700만 원 중 4억9000만 원(54%)을 단위 지역 농산물로 구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구매 확대는 지역 농산물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용고객에게는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식자재 주거래 업체와 연계한 지역농가 발굴·입점 △지역 간식류 추가 발굴 및 구매 독려 △산림복지시설 소재지 식자재 우선 구매 유도 등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지역 농가에는 보탬이 되고, 이용고객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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