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수의 위촉…가축질병 대응 강화
뉴시스
2026.01.09 13:44
수정 : 2026.01.09 13:44기사원문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예찰 및 원활한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의사 8명에 대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하는 소 1만5510마리, 돼지 5만8308마리, 가금류 94만8366마리, 염소 6968마리 등에 대해 진료와 질병의 예찰 활동을 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있어 공수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질병 청정 진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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