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안심무인택배함, 생활 속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아"
뉴스1
2026.01.09 15:51
수정 : 2026.01.09 15:51기사원문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에서 운영하는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9일 구가 전했다.
구에 따르면 안심무인택배함은 2019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남구청 의사당과 달동·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삼호동 공영주차장,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 등 공공시설 6곳에 설치돼 있다. 이 택배함의 작년 이용 건수는 8416건으로 1기당 평균 1400건 이상이다.
이 택배함은 물품 투입시 수령자 휴대전화로 인증 번호가 전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누구나 24시간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택배함 보관 기간은 48시간이며, 초과시 하루 500원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후 이용 추이를 분석해 설치 확대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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