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꽁꽁...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
파이낸셜뉴스
2026.01.10 15:40
수정 : 2026.01.10 15:40기사원문
한파 경보는 12곳, 한파주의보는 106곳
[파이낸셜뉴스]
10일 행정안전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되면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한파 특보가 발효된 118개 구역 중 한파 경보는 12곳, 한파주의보는 106곳이다.
또 한파쉼터를 휴일·야간시간까지 연장 운영할 것을 권고하고, 응급대피소도 지정 운영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외출 시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방한용품을 착용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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