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 "30대 되니 집에 있는 게 좋아"
뉴시스
2026.01.11 08:49
수정 : 2026.01.11 08:4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박신혜가 30대가 된 이후 집에 있는 게 좋다고 했다.
박신혜는 10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 연석극'에 나와 최근 생활에 관해 얘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골프만 한다"고 했다.
유연석이 "신혜는 집에 가만히 못 있는 스타일"이라고 하자 박신혜는 "20대 때는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내가 원하는 힐링을 하는 게 좋았는데, 30대는 집에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연기 얘기를 하며 "변호사·판사·의사는 했는데, 검사·형사·교사는 못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연석을 향해 "오빠는 나쁜 놈이 진짜 잘 어울린다. '미스터 션샤인' 때도 그랬다. 착한 사람인데, 악역 할 떄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악역도 하고 싶냐는 물음에 박신혜는 "너무 잘할 자신 있다. 그런데 캐스팅을 안 해 준다"고 했다.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고, 그 해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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