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 감소…부산→서울 4시간 40분
뉴스1
2026.01.11 09:47
수정 : 2026.01.11 09:47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일요일인 11일은 영하권 추위에 고속도로 통행량이 평소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420만 대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주 일요일보다 8만 대 적은 수준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쯤 시작돼 오후 4시부터 1시간가량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시쯤 해소되겠다. 서울방향 영동선과 서해안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40분이다.
같은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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