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한파·대설에…행안부, '취약계층 보호대책' 현장점검
뉴시스
2026.01.11 17:00
수정 : 2026.01.11 17:00기사원문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대전 방문해 점검 한파 쉼터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 현장 운영 살펴 선제적 제설제 살포 주문…"세심하게 챙길 것"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행정안전부는 11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대전을 방문해 한파·대설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 쉼터를 비롯한 취약계층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설 전진기지도 방문해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제설제 비축 현황, 비상근무 체계 등을 확인했다. 김 본부장은 대설 예보 시 제설제를 선제적으로 살포하고, 도로 살얼음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복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한파는 특히 노숙인과 같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오는 재난"이람 "정부는 현장에서 필요한 보호가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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