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N잡러 설계사조직 'N잡크루' 런칭
파이낸셜뉴스
2026.01.12 08:49
수정 : 2026.01.12 08: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온라인 기반 운영을 통해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보다 쉽게 보험설계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대면 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지원한다.
삼성화재 설계사로 등록한 'N잡크루'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들과 동일하게 영업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활동량에 대한 부담 없이 본인이 원하는 만큼 설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이 본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N잡크루'는 새로운 근무 형태와 직업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사 조직"이라며 "교육과 시스템, 운영 전반에 걸쳐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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