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지적재조사 민간대행자 모집…올해 17만9000필지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0:58
수정 : 2026.01.12 10:58기사원문
국고 405억원 투입.. 26일까지 접수
전국 635개 사업지구 대상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는 국고보조금 405억원이 투입되며, 전국 222개 시·군·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지적재조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는 국가사업이다.
민간대행자 신청 접수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2월 5일 오전 10시 이후 지적재조사 행정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에는 132개 업체가 신청해 96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전국 평균 경쟁률은 5대 1을 기록했다.
이주화 LX공사 부사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국가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민간대행자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