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美 진출 지원 나선 코트라..."JP모건 연계 글로벌 파트너십 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3:20
수정 : 2026.01.12 13:20기사원문
36개 제약·바이오벤처 참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내 제약·바이오벤처 36곳이 참가해 글로벌 제약·투자사를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발표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 발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포럼, 투자유치 기업설명(IR), 기업간거래(B2B) 파트너링 상담, 미국 바이오 시장 진출 컨설팅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뉴스위크 선정 미국 병원평가 1위 메이요 클리닉을 비롯해 아스트라제네카, 존스홉킨스대학병원, 리겔 파마슈티컬 등 세계적인 의료기관과 제약사가 다수 참가한다.
코트라 뉴욕무역관이 운영하는 K-바이오 데스크도 글로벌 참여사를 대상으로 한국 바이오산업과 유망기술을 알린다. 또 현지 컨설팅사 리드 스미스와 협업해 국내 기업에 미국 시장 진출 컨설팅을 제공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팬데믹을 거치며 K-바이오가 미래 첨단산업이자 주력 수출산업으로 성장해 해외 진출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K-바이오의 성장이 한국의 수출 5강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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