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새해 신청사 착공 예정...주거정비사업 체계적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4:23
수정 : 2026.01.12 13:58기사원문
지난 9일 '2026 신년인사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가 지난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6 강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육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혁신과 성장, 상생과 복지, 자연과 웰니스,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강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고, 영유아·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
아울러 북한산과 우이천을 중심으로 웰니스 거점을 확충하고, 오동근린공원과 생활권 공원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쉬고 머물 수 있는 일상 속 휴식 공간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한 해의 출발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강북구의 모든 공직자가 하나의 팀이 되어,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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