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600선 돌파...종가 사상 최고점 4624.79 마감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5:47
수정 : 2026.01.12 15:47기사원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47p(0.84%) 오른 4624.79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57p(1.17%) 오른 4639.89에 개장,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어 9시 3분께 또다시 4652.54를 터치하며 최고점을 경신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매수세를 유지하다 장 종료 즈음에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01억원, 352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2089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한화오션(8.41%), 두산에너빌리티(4.63%), LG에너지솔루션(4.41%)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6% 내린 13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기아(-2.93%), 셀트리온(-1.38%), 삼성바이오로직스(-1.01%)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p(0.20%) 오른 949.81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0.56p(0.06%) 오른 948.48에 개장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해 10.8원 오른 1468.4원에 마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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