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부울경 4년제 대학 취업률 2위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6:44
수정 : 2026.01.12 16:44기사원문
지난해 공시된 2024년 자료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 64.7%와 비교하면 약 7%p 높은 수치다. 일정기간이 지나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은 80.6%를 기록했다.
부영그룹은 창신대 실적 개선으로 그룹 차원의 지원을 꼽았다.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했다.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장학금 규모는 총 82억원에 달한다. 창신대는 4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평균 경쟁률 6.27대 1을 기록, 경남 지역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에 힘입어 창신대학교는 최근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사업에 선정됐다"며 "초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며 대학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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