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바뀐 터미널 확인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7:06   수정 : 2026.01.12 17:06기사원문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 드린다고 12일 밝혔다.

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제1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오는 14 일 00시부로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한다.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은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혼란 예방을 위해 공항철도 및 공항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 이전 일자가 확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과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등 이전 준비를 준비해왔다. 지난 8일에는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아시아나 이전과 관련한 주요시설을 확인하는 등 이전 준비현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 사장은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여객 불편이 없도록 공항운영 측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여객 분들께서도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 및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직후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14~16일을 특별 운송점검 기간으로 지정한다. 입·출국장 조기 운영, 주요 핵심시설 운영현황 24시간 모니터링 등 오도착 여객 최소화를 위한 특별 안내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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