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개통 앞두고 안전검검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8:33
수정 : 2026.01.12 18:33기사원문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5일 도시철도 양산선 내송역~사송역 구간에서 올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을 비롯해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병진 사장이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시운전 열차를 시승했다.
이날 이 사장은 양산선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은 뒤 선로와 신호, 전력, 통신 설비 등 철도 시스템을 두루 살폈다. 이어 내송역에서 시운전 열차에 탑승해 사송역까지 이동하며 열차 운행 상태를 점검하고, 시험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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