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할인율 최대 98%".... 슈퍼스타 페스타 내일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6.01.13 09:02   수정 : 2026.01.13 09:02기사원문
특가 좌석 2만석 규모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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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0분 전 알림 발송도



[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이 오는 14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슈퍼스타 페스타(이하 슈스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슈스페는 이스타항공이 일 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초특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으로, 할인율과 판매 좌석 수 모두 연중 최대 규모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활한 홈페이지 접속을 위해 14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대만 △중국 △카자흐스탄 노선을, 15일 오전 10시부터 △국내 △태국 △베트남 노선을 오픈한다.

이번 슈스페의 최대 할인율은 98%로,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일본 3만9000원 △대만·태국·베트남 5만9000원 △중국 7만4200원 △카자흐스탄 17만6500원 △국내 1만59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며, 일부 제외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과 더불어 ‘날짜·시간 변경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출발 14일 전까지 국제선 항공권의 날짜와 시간을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준비된 특가 좌석은 약 2만석 규모"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고객에게는 시작 10분 전에 알람을 발송해 드리니 미리 추가해 두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세계적인 공신력을 지닌 항공사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의 ‘세계 항공 어워드 2025’에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한국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 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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