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새해 첫 국무회의 주재…"집단지성의 장으로 진화해 나갈 것"

파이낸셜뉴스       2026.01.13 09:49   수정 : 2026.01.13 09: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집권 2년차 국무회의는 외청장까지 참석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집단지성의 장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한해 국무회의는 역대 정부 최초의 투명한 공개와 활발한 토론으로 K-민주주의의 시금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국민주권 정부는 헌정 질서 유린으로 얼룩진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본격 준비 중"이라며 "무엇보다 올해는 지방 주도 성장의 확실한 원년으로 삼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총리는 "장관님들께서는 올 한해도 국무회의를 중심으로 부처 간의 벽을 완전히 허물고 오직 민생과 국익만 생각하며 원팀으로 일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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