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작가 '미국 서부·캐나다 밴쿠버 여행기' 출간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1:48   수정 : 2026.01.13 11: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35년 동안 근무하다 명예퇴직한 김효정 작가가 이번엔 미국 서부와 캐나다 밴쿠버를 다녀온 여행기를 책으로 펴냈다.

세계 무료 민박 NGO 단체 'Servas(서바스) 코리아' 부산지부장으로 활동 중인 작가는 이번에 펴낸 '미 서부 & 밴쿠버 여행 By Servas'(사진)를 통해 캐나다 밴쿠버 주변의 숨겨진 지역과 한국인들이 잘 찾아가지 않는 끝없이 펼쳐진 펄루스 밀밭, 캐넌 비치, 레이니어산, 올림픽 반도 등 미국 서부 곳곳에 숨어있는 보물같은 곳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캐나다와 미국 서부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생생한 여행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여행기에는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묘사한 작가의 감성을 고스란히 그대로 담고 있다.

작가는 "해외 서바스 호스트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한글과 영어로 함께 번역, 편집된 이번 여행기를 출간하게 됐다"면서 "여행 정보는 물론 영어 공부에도 도움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작가는 초등 교사로 명퇴한 후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겨 오름과 올레를 걸으며 인생 2막을 살았다. 제주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위원, 제주도교육청 미래소통위원, 제주도청 다문화가족정책위원, 제주경찰청 외사자문위원, 제주도청 이주여성상담소 봉사자 등으로도 활동했다. 이번 여행기는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김효정 작가는 이미 출간한 첫 수필집 '트라이앵글을 타다', 두 번째 수필집 '골목엔 노스탤지어가 흐르고'에서 담백하고 솔직한 문체로 일상 속에서의 사유와 철학을 표현하기도 했다. 서호주와 울루루 등 호주를 다녀온 것을 담은 여행 에세이다.

작가는 평화를 실천하는 세계 무료 민박 NGO단체 'Servas(서바스)'에 젊은이와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서바스 민박집에서 머물며 여행한 흥미로운 울루루를 비롯한 아름다운 호주 곳곳을 독자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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